[마인크래프트] 옛날에 헤일리서버에서 놀았던 스샷들 백업

처음 헤일리 서버 플레이 할 때는 엘리자를 스킨으로 끼고 있었답니다.

그런 김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자마자 스킨의 초상화부터 그렸었죠.

그다음엔 제 마스코트 캐릭터인 노란이를 그렸고요~!

하하! 귀여운 녀석!

여기 이 층이 2층이거든요. 2층은 그림 전시관으로 쓰고 있었답니다.

3번째 그림은 서버운영자님 스킨이었어요.

쭉쭉 전시~

이 토끼 그림도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헤일리 서버에서 알게 됐던 분들 스킨 초상화!

이제는 볼 수 없는 우리 고양이~~

비록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한 사이버 고양이었지만 저는 이 아이를 정말로 좋아했었어요.

플레이하는데에 도움을 주신 분의 스킨 초상화~!

여러 명의 아는 분들과 같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건물을 정말 열심히 지으셨어요. 지금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사라지고 말았겠지요. ㅠㅠ

토끼 가죽 얻겠다고 토끼들 잔뜩 모아두고 캡 했던 스샷이네요~

당근 내놔라고 고개 까딱까딱 거리는 녀석들이 정말로 귀여웠답니다.

저희 집 지하실이에요.

정말 열심히 꾸몄었어요!! 돈 진짜 열심히 모아다 꾸몄었는데... ㅠㅠㅠㅠ

토마토를 양손에 들고 치즈~~

출석 보상으로 얻었었나? 어떻게 얻었더라?

여하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얻은 모자가 공룡 모자였답니다!

제 개인 마을~~

분홍색으로 열심히 꾸몄었는데 마찬가지로 섭종 하면서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ㅠㅠㅠ

의뢰로 그려드렸던 그림들!!!

더 그려 드렸어야 했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서 그러질 못했었어요.

무역에 출품 안 되는 거 아이템 바꿔주시다가 제 머리 위에 장착됐던 게 너무 재밌어서 캡처했었습니다.

석류예요! 제 머리 위에 석류가 얹어졌군요!!!

우리 가나디.

이름을 앤캐 이름으로 지어줬었어요. ㅋㅋㅋㅋㅋ

물뿌리개 업그레이드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집 앞에 양봉장도 지어줬었는데!!!!!!!!!!!

각각 제 자캐 이름과 앤캐 이름이 붙은 가나디들을 마지막으로 스샷 백업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