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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은것

캐러멜 커스터드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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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푸딩을 팔길래 이건 꼭 먹어야 한다! 하면서 사 왔습니다.
깔 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어머니가 핸드폰으로 뭐 하시는 거 도와드리면서 깐다고 푸딩 국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푸딩 담겨있는 용기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간만에 먹는 탱글한 푸딩이라 보기 좋게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만족스러운 맛! 예전에 직구해서 먹은 푸딩은 상온에 좀 있어서 그런가 흐물흐물했는데 이건 괜찮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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