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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써뒀던 일기들을 하나씩 블로그에 백업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1시 30분 전에 약을 먹고 폰을 조금 하다 보니 40분이 되어있길래, 그쯤에 폰을 내려놓고 자야지 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금방 잠들어버렸다. 수면유도제의 효과는 엄청난 것 같다. 정말로 눈 깜빡할 새에 잠들었고, 일어나는 것도 8시 30분쯤에 깼다. 아침 식사를 이른 시간에 하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밥을 먹고난 뒤, 아침에 먹는 약과 역류성 식도염 약을 챙겨 먹었다. 아침에 먹은 팽이버섯 반찬이 특히나 맛있었다.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투썸에 가서 케이크랑 음료를 마셨다. 케이크에 씹히던 딱딱한 게 화이트 초코도 아니었고, 견과류도 아닌 말린 복숭아? 그런거랬었나... 잘 기억이 안 난다. 카페에서 나오면서 같은 상가건물 안에 있는 마트에서 오! 딸기를 샀다. 직접 먹어보니 맛이 좀 복잡 미묘했다. 중독성도 있지만 글쎄... 굳이 내 돈을 주고 사 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열심히 힘내서 딸기우유 같은 맛을 낸 것 같았지만 별로였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는 마크 서버에서 여우 포획서를 줬다. 서울에 올라갔다가 돌아오면 여우가 사는 바이옴에 가서 여우를 포획해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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