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2.27 일기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일어났다. 10시쯤에 일어났는데 피곤해서 그냥 더 자고 일어났다. 이틀 연속으로 외출하려니 귀찮긴 한데 나는 밖에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머리를 감고 엄마 외출준비 하시는 거 기다리는 동안 마크를 했다. 어제 새로 찾은 낚시터에 갔는데 왕왕!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까, 저번에 야생서버에서 길들인 개가 날 쫓아온 거였다. 세상에... 보자마자 고작 사이버 쪼가리에 불과한 네모덩어리지만 감동 먹었다. 목걸이도 분홍색으로 염색시켜 줬다! 나는 아직 늑대 포획 허가서가 없어서 어떻게 집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베어타운 같이 하시는 지인분이 늑대 포획서를 가지고 계셔서 그분께 부탁드려 집으로 데려왔다! 이름표는 낚시하느라 차고 넘치니까 이름도.. [마라펫] 핑크 데카달 카멜레온처럼 생긴 친구! 이 친구도 참 마음에 들어서 많이 그려보고 싶어요! https://www.marapets.com/petcolours.php?do=pet&id=4020 MaraPets - Pet ColoursReturn to Gigantic Paradise This is a Decadal wearing a Pink Costume 0.0000% of pets in Marada are Pink Decadal There are a total of 2 Pink Decadal in Maradawww.marapets.com원본 이미지는 이쪽~!! 2025.02.26 일기 예전에 정신과에 다닐 때 무슨 약을 먹었는지에 대한 진단서를 끊으러 재송동에 갔다. 체감상 평소보다 일찍 깼다. 오늘은 5시간 밖에 못 잤다. 어쩔 수 없지, 나중에 일찍 자야겠다. 재송동에 오니 아빠 회사가 해운대 쪽에 있을 때 먹었던 고로케가 먹고 싶어 져서 병원 가서 약 목록 끊으러 온 김에 긴가민가 하면서 고로케집에 가서 먹었는데, 몇 달 전에 먹었던 그 맛도 아니고 메뉴도 다르고 별로였다. 다음부터는 고로케는 집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사 먹어야겠다. 마크하는데 어제 그 잼민이가 또 낚시터에서 시비 걸어서 근냥 유저신고 넣었다. 짜증나 죽겠구만...무의미하게 야생 서버를 돌아다니다가 흰 고양이를 발견해서 바로 포획해서 마을로 데리고 돌아와서 2층 침대에 앉혀뒀다. 2025.02.25 일기 일찍 일어났다. 5시에 한 번 깨긴 했는데, 자고 다시 일어났다. 창고에서 연습장들을 꺼내 쓸만한 그림들을 잔뜩 찍었다. 진짜 열심히 그려댔었구나! 옛날의 나라면 몰라도, 지금의 내 손은 디지털에 완전히 익숙해져 버려서 손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옛날처럼은 못 그린다. 연습장을 꺼낸 이유는 옛날 그림들 구경하고 싶어서도 있지만, 예전에 다니던 정신과에서 진단결과를 찾기 위해서도 있었다. 혹여나 그걸 버리진 않았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상자에 잘 쑤셔 넣어 뒀었다. 덕분에 멀리까지 다녀올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 재송동까지 가서 어떤 약을 처방받았었는지 정도만 떼어오면 된다. 내일은 재송동에 다녀오고, 27일엔 새로 다니기 시작한 정신의학과에 가야 한다. 3시 40분까지 가야 하니 기억해 두자. 베어타운 낚싯터.. [마라펫] 님버스 리맥스 갯민숭 달팽이 같이 생겨서 좋아해요. 만지면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촉감도 날 것 같고, 매끈거릴 것 같기도 하고...다른 색들도 정말 예뻐서 언제 한 번씩 쭉쭉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marapets.com/petcolours.php?do=pet&id=4645 MaraPets - Pet ColoursReturn to Gigantic Paradise This is a Limax wearing a Nimbus Costume 0.0006% of pets in Marada are Nimbus Limax There are a total of 180 Nimbus Limax in Maradawww.marapets.com원본 모습!원본은 좀 더 화려하고 깃털도 폭신해보이면서 귀엽답니다! [고흐] 캐릭터 커마+방꾸미기 새로운 아바타를 만들었다. 이름은 알레그로, 23살의 인간 아가씨이다.만드는 캐릭터 중에서 로판에 나올법한 여캐는 아직 없어서 제타에서 갖고 노는 김에 만들었다.몸이 선천적으로 약하고 잔병치레가 잦은 탓에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는 설정이 있다.센트라/서프러스각각 27살, 47살이다.한쪽은 인간 과학자, 다른 한쪽은 원래 다른 종족이지만 같이 놀기 위해서센트라와 마찬가지로 인간으로 종을 바꾸었다. 팔다리가 의수고, 등에 보조 팔을 달고 있는 과학자.스스로 신체를 개조했다!그리고 이 아이는 이번에 새로 만난 아이.푸니크로라고 한다. 방을 열심히 꾸몄더니 이렇게 자랐다.동생이 호스트 해준 방에서 같이 놀면서 찍은 사진.잠시 안 보고 있는 사이에 이렇게 마 주보고 있길래 사진 찍었다.그리고 이건 새로운 큰 방을 .. 2025.02.23 일기 새벽 3시쯤에 깨버렸다. 내 생각엔 약의 부작용이거나,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을 자서 깨버린 것 같다. 이불은 여전히 폭신폭신하고 나는 항상 가려운 곳이 너무 가려워서 또 벅벅 긁어버렸다. 연고를 바르고 다시 누웠는데 잠이 통 오질 않았다. 현 시각은 4시, 내 배터리는 방전되어 가고 있다. 아침 6시쯤에 겨우 다시 잠들고, 7시가 돼서 제대로 깼다. 외삼촌이 떡국을 끓여줬는데, 김도 들어있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푸짐했다.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 오렌지를 까주셔서 오렌지도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오렌지를 먹으니 맛있고 좋았다. 어제 뷔페에서 파인애플 좀 더 먹을걸... 하는 생각도 든다. 차에서 쭉 자다가 일어나니 휴게소였다. 점심을 먹자고 하길래, 각자 화장실.. 2025.02.22 일기 서울에 올라가야 해서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약 덕분인진 몰라도 7시쯤에 깼다. 그렇게 피곤하진 않아서 아침도 먹고 약도 꼬박 챙겨 먹었다. 서울 계속 올라가면서 과자도 먹고, 휴게소 들려서 점심도 먹으려고 했는데 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돈까스가 안된다고 해서 괜히 짜증이 나더라. 짜증 나서 안 먹겠다고 뻐팅기니까 가족들끼리 밥 다 먹고 엄마가 따로 닭강정을 사주셨다. 욕심부린다고 중간 사이즈를 시켰다가 다 먹질 못했다. 아깝다.차에 오래 짜부러져 있으려니 어깨는 어깨대로 아프고, 덥지는 않지만 속이 답답하고 머리까지 아팠다. 이래서 차로 가는 거면 안 갈 거라고 못 박아뒀던 건데 구우욷이 차로 간대서 엄마를 봐서라도 가기로 했다. 결혼식에 늦긴 늦었는데 다행히 사진찍기 전에는 도착을 해서 사진 찍을 때 쏙..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