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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신과에 다닐 때 무슨 약을 먹었는지에 대한 진단서를 끊으러 재송동에 갔다. 체감상 평소보다 일찍 깼다. 오늘은 5시간 밖에 못 잤다. 어쩔 수 없지, 나중에 일찍 자야겠다. 재송동에 오니 아빠 회사가 해운대 쪽에 있을 때 먹었던 고로케가 먹고 싶어 져서 병원 가서 약 목록 끊으러 온 김에 긴가민가 하면서 고로케집에 가서 먹었는데, 몇 달 전에 먹었던 그 맛도 아니고 메뉴도 다르고 별로였다. 다음부터는 고로케는 집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사 먹어야겠다.
마크하는데 어제 그 잼민이가 또 낚시터에서 시비 걸어서 근냥 유저신고 넣었다. 짜증나 죽겠구만...
무의미하게 야생 서버를 돌아다니다가 흰 고양이를 발견해서 바로 포획해서 마을로 데리고 돌아와서 2층 침대에 앉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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